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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정보가 필요하다면 인터넷 브라우저 창을 여는 것이 보편화된 시대 입니다. 정보에 대하여 '얕고 가볍게' 찾아보고자 한다면 전문 서적과 논문집을 뒤지는 것보다는 포털 사이트를 열고, 검색하는 방법이 조금 더 간편할 수 있죠. 그렇게 '얕고 가볍게' 지식을 찾는 방법 중 한국인에게 가장 잘 알려진, 위키위키(wikiwiki) 사이트, "나무위키"를 소개 합니다. [검색] - 호기심이 고개를 들었다면 '위키위키' 사이트는 어떠한 항목에 대하여, 이용자의 작성을 통해 문서가 만들어져 열람할 수 있는 '사전과 같은' 웹페이지를 말합니다. "나무위키"도 이용자의 기여를 바탕으로 정보가 문서에 차곡차곡 쌓이고, 간편하게 '검색'함으로써 해당 항목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계층이 다양한 "나무위키"의 특성 상, 서술되는 분위기는 우리가 정보를 검색하는 '사전'과는 사뭇 다른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 더 구어체를 활용한 가벼운 문체, 시시콜콜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내용까지 담겨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대략적으로, 게임이나 연예계 소식의 '알아도 좋고, 몰라도 좋은' 이야기가 많이 담긴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위키위키' 답게, 한국 혹은 한국과 밀접한 사건과 사고의 소식이 빠르게 서술되는 분위기가 있는 것도 특징이네요. [기여] -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우니까 '위키위키' 사이트에서 문서를 보강하거나, 새로운 문서를 생성하는 일련의 행위를 대체적으로 '기여' 라고 부릅니다. '작성' 이라고 표현해도 좋을 것 같은데요. 호기심이 들어 정보를 검색하다, 빠진 내용을 발견했거나, 내가 아는 정보를 나누고 싶거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했나요? 원한다면 누구나 "나무위키"에 자유롭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기여는 회원가입이 필요하고, 규칙이 다소 방대하여 이에 주의할 필요는 있어보이네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시시콜콜한 호기심이 들어 간단하게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 취미나 관심사에 대하여 부담 없이 알아보고 싶다면 + 내가 아는 정보를 커뮤니티가 아닌 불특정 다수와 나눌 수 있는 플랫폼을 찾고 있다면 [고려가 필요해요] - 대부분의 기여는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그대로 신뢰하기에 무리가 있어요. - 학술적인 지식, 기술 및 연구 분야의 최신 동향 등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지는 아니예요. - 서비스 운영에 있어 법률적 논란(문화뉴스, 2021년 1월 15일)이 있어요. - '사전'과 유사한 느낌을 주는 '위키위키' 서비스를 이용하며 광고에 노출되는 것은 유쾌한 경험은 아니예요. 종종 "끄라"고 권유 받는 웹사이트가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한 "나무위키"는 아마, 그런 사례의 대표적인 사례(문화뉴스, 2021년 1월 15일) 중 하나일 거예요. "나무위키"를 잠시나마 이용하며, 잘 알지 못했던 문화예술계인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세상에 나쁜 서비스는 없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상에서 드는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른 초록창', "나무위키" 방문은 어떤가요? 참, 조별과제 할 때는 잠시 꺼두세요. 2024년 9월 - Editor. 해람 [주]. "'위키백과' CEO도 아는 '나무위키'...이들 백과사전 믿어도 되나", 문화일보, (2021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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